흙수저
부모의 경제적·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을 자조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수저 계급론"에서 파생.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어려운 가정 출신을 가리키는 말
예문: 흙수저는 뭘 해도 힘들다
카테고리: 인터넷
자세히 보면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형편에서 태어난 사람을 가리키는 자조적·사회비판적 표현이다. 2015년 한국 사회에서 화제가 된 "수저 계급론" 맥락에서 널리 쓰였고, 부와 기회가 대물림되는 현실을 비판하는 맥락에서 쓰인다. 반대말은 "금수저"다.
언제 쓰는 말인가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다는 걸 자조적으로 말하거나, 부의 대물림 문제를 비판할 때 쓴다.
뉘앙스
자기 비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평등한 기회 구조에 대한 사회적 비판을 담고 있다.
예문
- 나는 흙수저라 유학은 꿈도 못 꿔
- 흙수저·금수저 나누는 사회가 문제지
사용할 때 주의할 점
온라인에서 유통된 자산 기준표는 비공식 분류 예시이며, 흙수저를 판정하는 통일된 공식 기준은 아니다.
유래와 배경 (추정)
"수저 계급론"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뜻의 영어 표현 "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 mouth"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 있다. 한국 온라인 문화에서 이를 금·은·동·흙수저 등으로 세분화해 확장했고, 2015년 무렵 사회 현상으로 크게 다뤄졌다.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둘 표현
- 금수저 · 반대말 — 부유한 집안 출신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