줴줴이야
게임이 끝나거나 일이 뜻대로 안 풀렸을 때 내뱉는, 유쾌한 체념에 가까운 감탄사다. SOOP(숲)의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 "저라뎃"의 유행어에서 나왔다.
SOOP 스트리머 저라뎃의 유행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이 끝날 때 외치는 표현으로, GG에서 파생됐다. 저라뎃의 방송 감각과 센스가 합쳐진 말. 최근에는 게임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일이 뜻대로 잘 안 풀릴 때 쓴다.
예문: 오늘 시험 줴줴이야~ 피방이나 가자
카테고리: 게임
자세히 보면
"줴줴"는 게임이 끝났을 때 흔히 쓰는 "GG"(Good Game)를 독특하게 발음한 것이다. 저라뎃이 다른 팀의 경기를 관전하는 방송(SLL) 도중 게임이 갑자기 멈춰버리자 "줴줴이야"를 반복해서 외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퍼졌다. 이후에는 게임 밖에서도 일이 잘 안 풀릴 때 쓰는 말로 확장됐다.
언제 쓰는 말인가
게임이 끝났을 때, 혹은 일상에서 뭔가 뜻대로 안 됐을 때 쓴다.
뉘앙스
짜증보다는 "에휴, 뭐 어쩌겠어"에 가까운 가벼운 체념·인정의 뉘앙스다.
예문
- 오늘 시험 줴줴이야~ 피방이나 가자
- 게임 또 졌다... 줴줴이야
- 발표 자료 날아갔어 줴줴이야 처음부터 다시 해야지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리그 오브 레전드·SOOP 스트리밍 커뮤니티 맥락을 모르면 낯선 표현일 수 있다. 특정 스트리머의 인기에 기반한 유행어라 지속성은 시간이 지나며 달라질 수 있다.
유래와 배경
SOOP 스트리머 저라뎃이 SLL 관전 중 게임 크래시 상황에서 반복해 외친 것에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