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
적당히 끊지 못하고 같은 말이나 행동을 계속 반복해 질리게 만드는 것을 가리킨다.
나루토의 기술명 "뇌절(雷切)"에서 유래. 같은 드립이나 행동을 반복해서 재미를 떨어뜨리는 것
농담·행동·소재 등을 필요 이상으로 계속 반복하거나 지나치게 밀어붙여 재미나 적절함을 잃는 것을 뜻함.
예문: 그 드립 처음에는 웃겼는데 이제 뇌절이야.
예문: 그 드립 뇌절이야 이제 그만해
카테고리: 게임
자세히 보면
만화 《나루토》에 나오는 기술 이름에서 온 말이다. 원래 기술명은 치도리인데 번개를 갈랐다는 묘사 때문에 뇌절(雷絶)로도 불렸고, 그 이름이 인터넷에서 전혀 다른 뜻으로 굳었다. 지금은 끊어야 할 지점을 지나서까지 계속 이어 가는 것을 가리키며, 처음엔 웃겼던 농담을 반복해 김 빠지게 만드는 상황에 주로 쓴다.
언제 쓰는 말인가
같은 드립이나 행동이 반복돼 지겨워졌을 때 "뇌절이다", "그만 좀 해"라는 뜻으로 쓴다.
뉘앙스
듣는 사람이 피로해졌다는 신호라, 지적하는 말에 가깝다. 스스로 "뇌절했다"고 인정하며 물러설 때도 쓴다.
예문
- 그 드립 처음엔 웃겼는데 이제 뇌절이야
- 적당히 하자, 세 번째면 뇌절이지
- 나도 뇌절인 거 아는데 한 번만 더
유래와 배경 (추정)
디시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에서 카카시의 기술을 비웃는 글이 계속 올라오자 "1절, 2절도 모자라서 카카시 뇌절까지 하네"라고 쓴 것이 알려진 최초 용례다. 노래의 1절·2절에 빗대 계속 이어 간다는 뜻이 여기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