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건조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을 과장해서 표현하는 말이다.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를 평생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을 과장해 표현하는 밈. "동결건조해서 보관하고 싶다"는 식으로 애정을 강조할 때 사용
예문: 우리 애기 너무 귀여워서 동결건조하고 싶다
카테고리: 인터넷
자세히 보면
"동결건조"는 원래 식품을 얼려서 수분을 제거해 장기 보관하는 가공 방식을 뜻하는 일반 단어다. 밈으로서의 의미는 이것과는 별개로, 2025년 9월경 한 X(트위터) 이용자가 "엄마 동결건조 시키고 싶다"라고 올린 글에서 시작해 SNS로 퍼졌다. 처음엔 부모(특히 엄마)에게 직접 하기 쑥스러운 애정을 재치 있게 전달하는 표현이었는데, 이후 아이·반려동물 등 소중한 존재 전반으로 쓰임이 넓어졌다.
언제 쓰는 말인가
누군가 혹은 어떤 순간이 너무 사랑스러울 때 쓴다.
뉘앙스
다소 오글거리지만 그게 포인트인 유머러스한 표현이다.
예문
- 엄마 진짜 동결건조하고 싶다
- 우리 강아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동결건조 시키고 싶어
- 이 시절 너무 그리울 것 같아서 다 같이 동결건조하고 싶다
사용할 때 주의할 점
원래 뜻(식품 보관법)과 밈으로서의 비유적 의미를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처음 등장할 땐 "엄마"를 대상으로 한 표현이었다가 지금처럼 넓게 쓰이게 된 것이다.
유래와 배경
2025년 9월경 X(트위터)에서 "엄마 동결건조 시키고 싶다"라는 글로 시작해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