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지 않고 보기만 하는 것을 가리킨다.
"눈"과 "러킹(lurking)"의 합성어. 온라인 커뮤니티나 채팅방에서 글을 읽거나 보기만 하고 직접 참여하지 않는 행위
예문: 단톡방에서 눈팅만 하다가 나왔어
카테고리: 인터넷
자세히 보면
눈으로만 한다는 뜻에서 "눈"과 채팅의 "팅"을 붙여 만든 말입니다.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인터넷상에서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다는 따위의 행동을 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일"로 올라 있을 만큼 자리 잡은 표현이다. 그렇게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가리켜 "눈팅족"이라고도 한다.
언제 쓰는 말인가
커뮤니티나 단체 대화방에서 읽기만 하고 참여하지 않는 상태를 말할 때 쓴다.
뉘앙스
비난하는 말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실제로 그렇게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두고 "눈팅만 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다.
예문
- 가입은 했는데 눈팅만 하고 있어
- 단톡방에서 눈팅하다가 조용히 나왔다
- 눈팅족이 훨씬 많지, 글 쓰는 사람은 소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