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 신경 써서 꾸몄지만 자연스러워 보이는 스타일링을 뜻하는 패션·뷰티 용어다.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신경 쓴 스타일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 신경 써서 꾸몄지만 자연스러워 보이는 스타일링을 뜻함

예문: 오늘 화장 꾸안꾸로 했는데 잘 됐다

예문: 오늘 꾸안꾸 룩으로 나왔어

카테고리: 라이프

자세히 보면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이다. 실제로는 신경 써서 스타일링했지만 겉으로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워 보이는 상태를 가리킨다. 핵심은 "안 꾸몄다"가 아니라 "공들인 티가 안 난다"는 쪽이다 — 손을 아예 안 댄 차림을 꾸안꾸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칭찬으로 쓰일 때는 자연스러움 자체보다 그 자연스러움을 만들어 낸 감각을 높이 사는 말이 된다.

언제 쓰는 말인가

화장이나 옷차림이 공들인 티를 과하게 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연출됐을 때 묘사하거나 칭찬하는 뜻으로 쓴다.

뉘앙스

칭찬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공들인 티가 나면 "꾸안꾸 실패"처럼 반대로 쓰이기도 한다.

예문

  • 오늘 화장 완전 꾸안꾸다
  • 꾸안꾸 스타일이 제일 어려워

유래와 배경 (추정)

정확한 최초 창시자나 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적어도 2018년에는 패션·뷰티 기사에서 이미 쓰이고 있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