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조어

옷·스타일링에 관한 신조어를 모았습니다.

총 10개

패션 카테고리에는 패션·스타일링을 둘러싼 서로 다른 성격의 표현이 함께 있습니다.

롯데리아 벽지 언니는 화려한 Y2K 스타일링을 보고 반응하는 표현이고, 꾸안꾸는 신경 써서 꾸몄지만 자연스러워 보이는 스타일링을 뜻합니다.

편집팀이 확인한 대표 표현

  • 롯데리아 벽지 언니 – 화려한 Y2K(2000년대 초) 감성 패션을 보고 반응하는 감탄 섞인 표현이다. 걸그룹 키키(KiiiKiii)의 스타일링에서 시작됐다.
  • 꾸안꾸 – 꾸민 듯 안 꾸민 듯, 신경 써서 꾸몄지만 자연스러워 보이는 스타일링을 뜻하는 패션·뷰티 용어다.
  • 거지존 – 머리를 기르는 과정에서 길이가 애매해 스타일링하기 어려운 구간을 뜻하는 미용 관련 속어.
  • 깔깔이 – 군용 방한 내피를 가리키는 속칭. 누빔 형태의 방한복을 일상에서도 이렇게 부름.
  • 밥티 – 밥을 먹거나 집에서 편하게 있을 때 입는 티셔츠를 뜻하는 표현.
  • 백꾸 – ‘백(Bag) 꾸미기’의 줄임말. 가방에 키링·인형·배지 등을 달아 꾸미는 문화.
  • 블록코어룩 – 축구 유니폼 등 스포츠웨어를 일상복과 조합하는 패션 스타일.
  • 손민수 – 다른 사람의 옷·소지품·스타일·행동 등을 그대로 따라 하는 행위.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등장인물 이름에서 유래.
  • 추구미 – 자신이 지향하고 닮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나 미적 방향성. 외모, 패션, 분위기 전반을 아우르는 말
  • 패완얼 – ‘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줄임말. 옷 자체보다 착용자의 외모가 패션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인터넷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