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온라인 게시물이나 콘텐츠에 다는 악의적인 댓글을 가리킨다.
"악(惡)"과 "플(reply)"의 합성어. 인터넷에 악의적인 내용을 담아 다는 댓글
예문: 악플 달지 마세요
카테고리: 인터넷
자세히 보면
인터넷 게시판이나 콘텐츠에 악의적으로 다는 댓글을 가리킨다. "악성 리플(reply)"을 줄인 말에서 나왔는데, 요즘은 "리플"이라는 말 자체를 잘 쓰지 않다 보니 "악성 댓글"의 줄임말로 이해되는 경우가 더 많다. 단순히 비판적인 댓글이 아니라 상대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있는 댓글을 가리킨다는 점이 핵심이고, 이 표현에서 파생된 "악플러"는 그런 댓글을 반복해서 다는 사람을 뜻한다.
언제 쓰는 말인가
악의적이고 공격적인 댓글을 가리킬 때 쓴다.
예문
- 그 영상에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렸다
- 악플 신고했어
사용할 때 주의할 점
"악성 댓글"의 줄임말로만 설명되는 경우가 많지만, 원래는 "악성 리플(reply)"을 줄인 말이다 — "댓글"이 아니라 "리플"에서 온 말이라는 점이 자주 생략된다.
유래와 배경
적어도 2003년 언론에서 "악플(악성 리플)"이라는 용례가 확인되고, "악플러"라는 파생어도 국립국어원의 2004년 신조어 조사에 포함될 만큼 이른 시기부터 쓰였다. 이것이 절대적인 최초 사용이라거나 특정 창시자가 있다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