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
악플의 반대말로, 격려하거나 응원하는 좋은 댓글을 가리킨다.
‘선한 리플(reply)’의 줄임말. 상대를 격려하거나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댓글.
예문: 악플 대신 선플 하나씩 남기자.
카테고리: 인터넷
자세히 보면
착할 선(善)과 댓글을 뜻하는 "리플"을 합친 말이다. 악플의 반대 개념으로 만들어졌고, 단순히 칭찬하는 댓글이라기보다 **악플이 문제라는 인식 위에서 그 대안으로 제시된 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서 개인이 쓰는 말이면서 동시에 캠페인 용어로도 쓰인다.
언제 쓰는 말인가
누군가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자고 권하거나, 그런 댓글 자체를 가리킬 때 쓴다.
뉘앙스
일상 대화보다 캠페인·교육 맥락에서 더 자주 보이는 말이라, 또래끼리 쓰면 다소 공적인 느낌이 난다.
예문
- 악플 대신 선플 달아주세요
- 그 영상 댓글창이 선플로 가득해서 보기 좋더라
- 학교에서 선플 캠페인 한다고 하더라
유래와 배경
민병철 중앙대 교수가 악플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응원 댓글을 달게 하는 과제를 낸 것을 계기로 2007년 5월 23일 선플운동본부를 세웠다. 이후 매년 4월 19일을 '악플 없는 날'로 삼아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