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진잼
부담 없는 소액을 스스로에게 아낌없이 쓰며 느끼는 재미. 실제로 살림이 거덜나는 수준의 소비를 뜻하지 않는다.
"탕진"과 "재미(잼)"의 합성어. 스트레스 해소나 기분 전환을 위해 충동적으로 소비하는 행위를 재미있게 표현
예문: 오늘 탕진잼 하러 쇼핑몰 가야겠다
카테고리: 라이프
자세히 보면
"탕진"과 "재미(잼)"를 합친 말로, 정해진 예산 안에서 소소하게 아낌없이 소비하며 얻는 즐거움을 뜻한다. 화장품·양말·문구류처럼 부담 적은 품목에 2~4만 원 정도를 쓰고는 장난스럽게 "탕진했다"고 표현하는 식이다.
언제 쓰는 말인가
소소한 소비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기분 전환할 때, 스스로를 놀리듯 쓴다.
뉘앙스
"탕진"이라는 과격한 단어를 쓰지만 실제로는 자조 섞인 농담에 가깝다 — 진짜 재정 파탄을 뜻하지 않는다.
예문
- 월급 받자마자 화장품으로 탕진잼 좀 했다
- 이번 주말엔 다이소에서 탕진잼 하고 옴
유래와 배경 (추정)
2016~2017년 무렵 20~30대 사이에서 확산된 소비 트렌드로 언론에 다뤄지기 시작했다. 정확한 최초 사용자나 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