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신조어

돈과 경제 상황에 관한 신조어를 모았습니다.

총 16개

돈 카테고리에는 흙수저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부모의 경제적·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을 자조적으로 가리키는 말로, 2015년 한국 사회에서 화제가 된 "수저 계급론" 맥락에서 널리 쓰였습니다. 반대말은 "금수저"입니다.

편집팀이 확인한 대표 표현

  • 흙수저 – 부모의 경제적·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을 자조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 갑통알 – ‘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해야겠다’의 줄임말. 통장 잔액이나 지출을 확인하고 돈을 벌어야겠다고 느끼는 상황을 표현.
  • 금융치료 – 금전적 보상·배상·벌금 또는 소비 등을 통해 문제나 스트레스가 해결되는 상황을 빗대어 표현한 말.
  • 돈쭐 – 착한 일을 한 가게나 사람에게 돈으로 '혼쭐'을 내주듯 몰아서 구매해 응원하는 행동
  • 무지출 – 일정 기간 돈을 전혀 쓰지 않는 소비 절약 방식.
  • 벼락거지 – 부동산·주식 등의 자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가난해졌다고 느끼는 현상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빚투 – ‘빚내서 투자’의 줄임말. 대출받은 돈으로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에 투자하는 행위.
  • 시드 – ‘Seed Money’에서 나온 표현. 투자를 시작하거나 운용하는 원금을 뜻함.
  • 쌩존 – 즐거움이나 여유 없이 생활비만 겨우 버티며 사는 상태. '쌩'(그저, 순전히)과 '생존'을 합친 말
  • 열정페이 – 열정·경험·경력 등을 명분으로 정당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무급·저임금 노동을 요구하는 현상을 비판하는 표현.
  • 영끌 – ‘영혼까지 끌어모으다’의 줄임말. 가능한 자금이나 자원을 최대한 끌어모으는 행위.
  • 영끌족 – 대출·저축 등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이나 자산 등에 투자한 사람들을 뜻함.
  • 자낳괴 –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의 줄임말. 몸이 힘들어도 돈 때문에, 혹은 습관처럼 무리해서 일하고 버티는 사람을 자조적으로 이르는 말
  • 총알 – 주식 등을 매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나 투자 자금을 뜻하는 은어.
  • 텅장 – "텅 빈 통장"의 줄임말. 급여나 용돈이 생기자마자 다 써버려 통장 잔액이 없는 상태를 자조적으로 표현
  • 플렉스 – 자신의 돈·재산·소비 능력 등을 드러내거나 비싼 소비를 하는 행동을 뜻하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