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협찬이 아니라 자기 돈으로 직접 샀다는 뜻으로, 후기의 신뢰를 밝힐 때 쓴다.

‘내 돈 주고 내가 산’의 줄임말. 협찬이나 광고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비용을 지불해 구매했다는 뜻.

예문: 이 화장품은 광고 아니고 진짜 내돈내산이야.

카테고리: 라이프

자세히 보면

"내 돈 주고 내가 산"을 줄인 말이다. 물건을 샀다는 사실 자체보다 대가를 받고 쓴 후기가 아니라는 선언이 핵심이라, 리뷰·추천 콘텐츠에서 신뢰해 달라는 요청으로 기능한다. 그래서 이 말이 자주 보인다는 건 뒤집어 보면 광고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려운 콘텐츠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언제 쓰는 말인가

후기나 추천 글에서 협찬이 아님을 밝힐 때 제목이나 첫 줄에 붙인다.

예문

  • 내돈내산 후기니까 걸러 들을 필요 없어
  • 협찬 아니고 내돈내산으로 두 달 써 봤습니다
  • 내돈내산이라더니 알고 보니 광고였다더라

사용할 때 주의할 점

2020년 이른바 뒷광고 사태에서 유명 유튜버들이 광고비를 받고도 내돈내산이라고 표시해 논란이 됐다. 이 표시가 붙어 있다는 것만으로 협찬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유래와 배경

2020년 8월 유튜브 뒷광고 논란이 커지면서 이 표현도 함께 널리 알려졌다. 경향신문은 이를 "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의 줄임말로 설명하며, 업체에서 받은 것이 아니라 직접 샀다는 뜻이자 후기를 믿어 달라는 요청이라고 짚었다.

출처

관련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