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박사

음식과 맛집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음식 궁합이나 맛집을 잘 아는 사람. 먹을 때 나는 소리 '쩝쩝'과 '박사'를 합친 말

예문: 이 조합 누가 알려줬어? 완전 쩝쩝박사네

카테고리: 음식

자세히 보면

먹을 때 나는 소리 "쩝쩝"에 무엇이든 척척 아는 사람을 뜻하는 "척척박사"를 합쳐 만든 말이다. 음식에 대한 지식이 많거나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키며, 실제 쓰임은 "어디 뭐가 맛있냐"고 물었을 때 막힘없이 답이 나오는 사람 쪽에 가깝다. 아는 것을 자랑하는 뉘앙스보다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는 쪽이 강하다.

언제 쓰는 말인가

맛집이나 메뉴 조합을 잘 아는 사람을 칭찬하듯 부를 때 쓴다.

뉘앙스

놀리는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칭찬에 가깝다. 본인이 자처하기도 한다.

예문

  • 이 동네 맛집은 쟤한테 물어봐, 완전 쩝쩝박사야
  • 쩝쩝박사한테 메뉴 추천받았더니 실패가 없네
  • 나 이 근처는 좀 쩝쩝박사다

유래와 배경 (추정)

"쩝쩝"과 "척척박사"를 합쳐 만든 말이다. 먹방이 늘면서 쓰임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이야기된다. 누가 처음 썼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둘 표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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